5∼2kg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가볍다.
그동안 생성형 AI 기능은 빅테크 서버에서 작업을 수행한 뒤 결과물만 개인 사용자에게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이용했었다.보통 높은 사양의 칩셋(CPU.
NPU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도 한계다.코어 울트라에는 CPU 및 내장형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더해 AI 기능 수행만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가 들어갔다.비슷한 사양의 타사 노트북 무게가 1.
신문을 읽는 모델을 그려 달라는 명령에 따른 결과물이다.16형 내장 그래픽 모델 기준 LG 그램 프로의 두께는 12.
2024년형 ‘LG 그램 프로 체험기AI 특화된 차세대 프로세서 탑재… 얇고 가벼워 사용성까지 우수해그래픽 처리 프로세서 사양은 한계… NPU 활용 앱도 모자라 아쉬움 올해 새로 출시한 LG 그램 프로를 활용해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
하지만 여전히 외장형 GPU에 비할 바는 못 된다.올해 새로 출시된 ‘LG 그램 프로 노트북에 이렇게 주문하자 1분 만에 신문을 펼친 여성 이미지가 생성됐다.
이는 문자를 그림으로 바꿔주는(text to image)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스테이블 디퓨전 덕분이다.5∼2kg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가볍다.
4mm로 전작인 2023년형 그램(15.비슷한 사양의 타사 노트북 무게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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